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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쿤] Pasta E Polpetta에서 세노떼 Cenote 다이빙의 준비물을 챙겨서 세노떼 다이빙 출발 !!

by H.Juan 2022.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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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칸쿤 #플라야 #델 #카르만 에서

#세노떼 다이빙을 하며 항상 챙겼던 #파니니 집을 소개합니다!

 

세노떼에 가면 먹을 곳이 마땅치 않아서

식사나 간식류를 챙겨가시는게 좋아요!

#루모스 #다이브 #현덕 강사님이 추천하셔서 한번 먹고 계속 먹게 되었던 파니니!

 

#Pasta #E #Polpetta 입니다 '-'

 

큰 길가에 위치한 #파스타 #에 #폴페따!

이름이 파스타 집이고 메뉴에도 파스타는 있으나...

물어봤을 때는 파스타는 없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이 곳은 #점심 #도시락 #파니니 맛집 인걸루요 '-'

가게 내부를 살펴볼까요 '-'?

 

따뜻한 햇살을 느끼며 브런치가 가능한 야외 테이블 '-'
올 화이트의 깔끔한 내부 인테리어 !

 

멕시코 칸쿤 Pasta E Polpetta는 넓은 야외 좌석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갈 때마다 야외에서 #크로와상 과 커피를 즐기시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

현지에선 소문난 동네 맛집인 듯 '-'?

Pasta E Polpetta 은 주차할 공간도 넉넉해서

언제든 찾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내부에는 주문하는 곳과

앉아서 잠시 기다릴 수 있는 티 테이블만 있어요!

 

올 화이트 인테리어라 진열장 내 음식들이 더 맛있어 보이는 기분이 드네요 '-'

계속해서 들이닥치는 손님들 때문에

분주한 점원분들!

모두 영어를 잘 하셔서 주문하는데 어려움이 없었어요 '-'

자 여기서부터 진열장!

매일매일 재료소진으로 인해 없는 메뉴도 있어요!

빵이나 파니니를 안 사가는 사람들은 있어도

하나만 사지는 않으시더라구요 ㅋㅋㅋ

미리 준비해둔 파니니를 주문하면 데워서 포장해주는 형식이에요!

 

화이트 인테리어의 칸쿤 플라야델카르멘 맛집 Pasta E Polpetta '-'

가격은 어떤지 살펴 볼까요 '-'?

 

50페소 미만의 음료수와 100페소 미만의 파니니
한국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맛있는 커피와 파니니를 '-'

 

약간 #인스타감성 느낌도 나는데 가격이 비싼건 아닐지

걱정하며 메뉴판을 봤지만 전체적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였어요!

같은 멕시코라고 하더라도 칸쿤은 전반적으로 멕시코시티 대비 조금 비싼 느낌이었는데

음료들이 50페소 수준, 파니니가 100페소 수준이라 부담이 없더라구요 ㅋㅋ

첫날은 파니니를 하나만 시켜서 갔었으나

두번째 날은 다른 파니니들도 맛보고 싶어서 두개를 주문했었어요 ㅋㅋ

바로 데워주기는 하지만

점심시간이 지나서야 먹을 수 있던 파니니!

 

그러나 식어도 재료들의 맛이 살아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

 

멕시코 칸쿤 플라야델카르만 에서 점심 도시락이 필요하시면

Pasta E Polpetta 에서 파니니를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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