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M 퀘스트] 타라스의 장갑부터 각인상자 수집! 오만의탑 입성까지!!

[리니지 M 퀘스트] 타라스의 장갑부터 각인상자 수집! 오만의탑 입성까지!!

 

길고 험난한 황혼의 산맥 퀘스트를 마치고..

드.디.어!!!

타라스의 장갑을 득했습니다!!

정말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려 왔는지...

 

사실 타라스의 장갑의 기본 옵션이

다른 영웅템에 비해 별로라고 하는 분들이나..

7미만은 사용하지 않는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저처럼

기사는 힘! 이라고 생각하거나

인벤토리의 한 부분을 빨간색으로 색칠하고 싶으신

무, 소과금 분들에게는 필수템이 아닐까 싶습니다!

 

기본 옵션은...

파글 대비 AC1에 MP회복1입니다..

(5타라스의 장갑보다는 7파글이 더 좋습니다 하하 ^^;;)

  

어쨋든 득템!!!

공짜 빨템이라 좋긴 하지만

더 문제가 있었으니...

4가 떠서 저젤질을 한번 했습니다 ㅠㅠ

그리고 이제 축젤이 없네요 흑 ㅠㅠ

 

조만간 나오겠죠??ㅋㅋ

나오면 다시 도전하도록 하겠습니다!

 

(할로윈 목걸이 없어지기 전엔 나와야 하는데 ㅠ)

그렇게 행복한 순간도 잠시!

데포로쥬 이녀석이..

최상급 각인 상자를 제작해 달라고 합니다!!

 

각인 상자 70개를 유지하고 계셨으면 괜찮지만..

저처럼 중간에 참지 못하고 다 까버리신 분들을 위해

각인상자 모으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먼저 하나!!

용의 계곡 던전 1~3층 입니다!

 

용의계곡 던전 4~7층에도 각인상자는 드랍되나

시간 대비 가장 잘 나오는 사냥터로 생각됩니다.

 

요정분들이시면 게밭도 괜찮은 것 같구요!

 

둘!!

상급 각인 상자 구입 입니다!

상점 > 일반 에 들어가시면

상급 각인 장비 상자를 개당 300,000원에 팔고 있습니다!

 

10개면 3백만 아데나. 제작 비용 30만 아데나까지!

총 330만 아데나 여유가 있으시면

뭐 한번 정도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이렇게 최상급 각인 상자를 제작하면

(제작 > 기타 > 상자 에서 제작 가능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계륵이라고 생각되는..

오만의 탑 퀘스트가 시작됩니다!!

 

일주일 7시간 허용되는 오만의 탑 퀘스트!!

중간중간 소모되는 것들도 많고,

신관/무관 세트를 주기 때문에

계륵이라고 생각합니다 ㅠ

 

그럼 다음 포스팅 오만의탑 1편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