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야 델 카르멘] 칸쿤 옆 여행자의 성지 Playa del Carmen 7km 걷기! 동네 구경 한번 함께 해볼까요 '-'?

#멕시코 #칸쿤 옆에 위치한 #플라야델카르멘 !

#바다 와 #세노떼 가 위치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여행자의성지 라 불리우는 곳입니다!

생소하신 분들도 있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찾는만큼

저렴한 호스텔부터 호텔까지 숙소의 선택 폭도 넓은 지역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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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플라야델카르멘이 어떤 매력이 있는지 도보로 7km 돌아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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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관광지임에도 불구하고 멕시코 현지 정취를 느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에요!

오래된 건물들부터 멕시코 느낌의 간판들

그리고 벽화들까지 멕시코 느낌이 물씬 나죠 '-'?

그렇게 멕시코 현지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길을 걷다보면

멕시코 플라야델카르멘의 번화가! 5번가로 입성하게 됩니다!

멕시코풍의 느낌을 지나서 5번가로 접어들면서 "어라 미국인가?" 라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다양한 브랜드의 쇼핑몰들과

칸쿤 플라야델카르멘의 날씨를 느낄 수 있도록 외부로 나와있는 식당들!

특히 영어로 써있는 메뉴판과 웰컴 메시지가 눈길을 끄네요 '-'

그렇게 5번가를 걷다보면 바다를 느낄 수 있으실거에요!

수중레포츠 용품들을 파는 가게들과 멀리 보이는 바다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미국 느낌의 시내에서 보이는 바다라니!

너무 이쁘지 않나요 '-'??

성큼성큼 바다로 걸어나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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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위치한 성당과 호텔들!
일부 해변은 호텔 소유의 Private Beach !

 

해변으로 걸어나가면 이쁜 조형물들을 볼 수 있어요!

작은 성당이 위치해 있네요!

성당 앞에는 수녀님들이 성당에서 만든 제품들을

판매하고 계십니다! 하얀색 건물이 바다와 더욱 어우러지는 느낌이에요!

5번가에서 내려가서 보이는 해변은

누구나 접근 가능하지만 일부 해변은 앞쪽에

호텔에서 운영하는 의자를 놓아놨어요!

동네 구경 차 나갔던 터라 준비를 안하고 나가서

바다에는 들어가지 못했네요 ㅠ.ㅠ

하지만 멕시코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거리,

미국과 같은 느낌의 브랜드샵들과 식당들이 위치한 거리,

바다까지 보고나니 플라야델카르멘은 멕시코의 모든 매력을 담은 곳이라는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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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플라야델카르멘! 단순한 휴양지가 아닌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멕시코의 보물 같은 도시네요 '-' ! 칸쿤 여행을 가시는 분들은 하루쯤은 플라야델카르멘을 방문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